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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산불,산불원인,산불피해,강릉시 특별재난 지역 선포

by :-)☆*: .。. o(≧▽≦)o .。.:*☆ 2023. 4. 12.

최근 매주마다 각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강원도 강릉, 양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해를 입었는데요.

다행히 주불은 8시간만에 잡히긴 했지만, 2019년 4월 강원도 고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처럼

대대적인 피해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 강원도 강릉 산불*

  • 강원도 강릉 산불의 원인
  • 강원도 강릉 산불 피해규모
  • 강원도 강릉 특별재난지역 선포

 

강원도 강릉 산불의 원인

이번에 발생한 강릉시 나곡동에서 시작된 산불은 바람과 습도의 영향이 컷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4월 11일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된 강릉 산불은 역대급으로 몰아친 강풍에 의해 순식간에 산을 불바다로 덮었습니다

강릉지역의 이 날 바람은 30m/s가 되는 강한 위력을 가진 건조한 강풍이였다고 합니다.

이 강풍에 의해서 나무가지가 부러지며, 전깃줄일 끊겼고 이로 인해 전기 불꽃이 발생해 산불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이 난 곳에는 소나무들이 위치해져 있는 곳인데, 소나무에서 나오는 송진(소나무의 기름) 또한 불씨를 더 키우게 되었습니다

 

 

강원도 강릉지역 산불 현재 피해상황

이번 강화도 강릉지역 산불은 민가까지 번져 축구장 면적의 약 530배 규모의 지역과 건물 100여 채를 태웠으며, 건물과 차량, 문화재 또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합니다.

alt강원도alt강릉산불

사상자 또한 17명이 발생되었으며, 현재 인근의 주민들과 인근 숙소에 머물고 있는 700여명의 여행객들도 산불을 피해 인근으로 피신했습니다.

 

(출처:태풍급 ‘불바람’… 축구장 530개 잿더미 [강릉 덮친 산불] | 세계일보 (segye.com))

 

태풍급 ‘불바람’… 축구장 530개 잿더미 [강릉 덮친 산불]

영동지방에 강풍과 건조 경보가 동시에 발효된 11일 강원 강릉시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야산에서 시작된 불은 초속 최대 30m의 ‘태풍급 강풍’을 타고 급속히 확산, 민가까지 번져 축구장

www.segye.com

 

강원도 강릉 특별재난 지역 선포

4월12일 윤석열 대통령은 강원도 강릉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였고,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 복구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달하였습니다

특별재난 지역이란?

재난 발생시 이를 빠르게 복구, 수습하기 위해 대통령이 피해를 입은 지역을 지정하여, 특별 재난 지역이라고 선포합니다.

이 특별 재난지역에 대해서는 재해 구호, 응급 대책 외에도 복구, 수습에 필요한 특별 지원 즉 행정, 재정, 금융, 세제등의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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